DiscoverMURAKAMI의 1 TAKE#251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오 마이 마블 지저스!!!!! (스포일러 주의!!!!) 날 가져!!!!!! 와 미드 애콜라이트
#251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오 마이 마블 지저스!!!!! (스포일러 주의!!!!) 날 가져!!!!!! 와 미드 애콜라이트

#251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오 마이 마블 지저스!!!!! (스포일러 주의!!!!) 날 가져!!!!!! 와 미드 애콜라이트

Update: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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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2024. 07. 26

오랜만에 극장에 갔는데....

데드풀과 울버린을 보러 갔습니다. 영화 미쳤네요...

정말 농담이 아니라 저는 300%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DC의 더 플래시도 좀 생각나기도 했지만....

역시 데드풀은 정말 미친 캐릭터였네요.... 다양한 울버린들도 봐서 좋았고....

과거 엑스맨 영화를 봐왔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기억할 만한 캐릭터들의 출연도 좋았고....

생각없이 그냥 나오던 화장실 유머도 웃겼고... 선정적인 장면도 정말 웃겼지만...

개인적으로는 액션에 완전 매료 됐습니다..

모레나 바카링과 제니퍼 가너는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있었고...

다프네 킨은 너무나 잘 자라주었고... 엑스맨 2편의 데스스트라이커의 켈리 후는 1컷 나와서 아쉬웠네요..

오랜만에 본 조니 스톰도 좋았습니다... 수 스톰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와 더불어 최고의 3부작 히어로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언맨과 앤트맨은 갠적으로 3편이 실망스러워서 뺐습니다... 토르도 일단은 4편까지 나와서 뺐고....)

이정재의 애콜라이트도 좋았지만... 데드풀의 인상이 너무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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